단 상111 농막을 짓고 농막을 짓고 舍在山谷中, 我欲伴白雲 嚶鳴如欲笑, 是悠然自適 골짜기에 막사짓고, 흰구름 즐기려는데, 새들이 비웃으니, 이것이 유연자적이라네. 2017. 3. 26. 정의는 살아있다. 오늘의 헌재 결정은 정의가 살아있다는 증거이다. 2017. 3. 10. 지도자라는 자들 요즘 지도자라는 자들의 행태를 보면, 이런 막장은 없다. 그들에게 언급조차 할 가치마져 없다. 물품에도 물격이 있어 좋은 물품을 명품이라하는데, 대통령이라는 녀의 품격은 물론이고, 그 변호인 또한 시정 잡배 중에서도 하치라 여겨진다. 어서, 헌재의 결정이 나왔으면 한다. 그들이 .. 2017. 3. 1. 새해 새해는 아름다운 일만 ... 2017. 1. 28. 이전 1 ··· 4 5 6 7 8 9 10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