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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강 살리기의 허구6

“4대강 수문 열면 지하수 말라붙는다” 국무조정실 정밀조사 나서기로… 강바닥 깊게 파 지하수 빨아들일 판 보 철거 등 수위 낮추면 주변 황폐화… 국토부는 “강바닥 문제 아니다” 신중 정부가 4대강 수질 관리 과정에서 보(洑)의 수문을 개방할 경우 지하수에 영향을 줘 주변 토양이 황폐화될 우려가 있다고 파악한 것으로 .. 2013. 8. 26.
MB "대운하 포기" 언급 반년만에 "추진" 지시 드러나 검찰의 4대강 사업 비리 수사가 정관계 로비 및 비자금 수사로 확대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여환섭 부장)는 토목 설계 전문 업체인 도화엔지니어링의 김영윤 전 회장에 대해 수백억 원대 횡령 등의 혐의로 6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히 4대강 공사 턴키 수주 과정에서 비자금을 .. 2013. 7. 30.
4대강 건설업체 16곳 압수수색 검찰, 입찰담합 비리 본격 수사… 설계업체 9곳도 거액 비자금 단서 포착 강철원기자 strong@hk.co.kr 입력시간 : 2013.05.16 03:34:49 수정시간 : 2013.05.16 09:42:34 검찰이 이명박 정부의 최대 국책사업으로 꼽히는 4대강 사업의 입찰담합 비리에 대해 대규모 인력을 동원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수.. 2013. 5. 16.
2013년 4월 16일 오후 11:56 대운하사업은 당위성이 없는 사업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저런 핑게로 사대강 살리기 사업으로 바꾸어 막대한 혈세를 자기들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게 하는 것이 아니고는 상상할 수 없는 것이었다. 퍼온 글입니다. 조선일보 기사입니다. 환경 분야를 10년째 담당하고 있는 박은호.. 2013. 4.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