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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상

시거든 떫지나 말지...

by 安喩齋 2016. 10. 24.

그동안 침묵하며 글을 안 썼던 것은 바빠서라기 보다 한심한 세태(나라꼴)에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였는데,


더 이상 할 말이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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