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한 날의 연속이다.
다시는 이런 일 없어야 하겠다.
원칙을 중시하는 나의 생각으로는 언젠가 일어 날 수 밖에 없는 일이었다.
우리에게 부조리 없는 사회는 요원한 것인가?
사후 대책을 보고, 더욱 우울하다.
그저 침묵하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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