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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稼亭) 이곡(李穀)의 빌려 타는 말 고전칼럼]가정(稼亭) 이곡(李穀)의 빌려 타는 말 제목 [고전칼럼 015] 가정(稼亭) 이곡(李穀)의 '빌려 타는 말' 보낸이 한국고전번역원 (forum@itkc.or.kr) [09-06-24 05:33] *고전칼럼 - 열 다섯 번째 이야기 *가정(稼亭) 이곡(李穀)의 ‘빌려 타는 말’ 2009. 06. 24. (수) “나는 집이 가난해서 말이 없기 .. 2011. 8. 12.
누굴 믿어? 어제는 국회 도서관에서 자료를 보다 논문 한편을 읽게 되었다. 그런데 그 논문에는 제목과는 달리, 고려의 여인들이 공녀로 보내지던 비애를 더 이상 이뤄지지 않도록 원나라 순제에게 상소를 올려 공녀제를 마감하여, 처녀들이 결혼할 때 초례상에 그 은공으로 결혼하게 됨을 감사히 여겨 곡자상을 .. 2011. 8. 10.
멧돼지를 만나다. 산에서 내려오는데 누런 통통하게 살이 찐 멧돼지가 달아났다. 그 놈이 달아 나는 걸 보고서 내가 놀랐다. 그 놈은 나에게 해코지 않했다. 나는 그 놈을 신고했다. 신고하고 기다리니 경찰차가 왔다. 나는 경찰차에 탔다. 경찰차는 범죄인이 타는 차였다. 온통 격리되었고, 문을 내가 열 수 없는 차였다... 2011. 7. 20.
부자의 삶 (퍼온 글) 록펠러 추모교회와 시카고대학교 - 덕양/김광태 님 미국 일리노이 주 시카고에 있는 록펠러 추모교회와 시카고대학교를 담았습니다. ▲ 시카고대학교 교내에 있는 록펠러 추모교회입니다... 한 시대를 이끌어간 록펠러!!! 록펠러는 33세에 백만장자가 되었고, 43세에 미국의 최대 부자가 되었으며, 53세.. 2011.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