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32 글을 쓰며 그동안 단상이란 이름으로 개인적으로 나의 생각을 간간히 써왔다. 나 개인적으로 의혹을 가졌던에 대한 나름대로 연구에 의한 내용들이었다. 그 모두 옳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이러한 주장도 있다는 것을 밝힌 것이다. 따라서 사실에 입각한 비판을 환영하여 잘 못된 것을 바로 하고.. 2013. 2. 1. "4대강 이후에 또 15조 쏟아붓겠다니…" "4대강 이후에 또 15조 쏟아붓겠다니…" [서화숙의 만남] '생명의강 연구단' 단장 박창근 교수 "4대강 허구 확인하고도 정부 또 15조원 지천사업 하겠다니…" 서화숙 선임기자 hssuh@hk.co.kr 입력시간 : 2013.01.20 22:01:39 수정시간 : 2013.01.20 22:21:33 “일년에 대여섯번은 물에 잠기는 한강 작은섬중.. 2013. 1. 20. “4대강 사기극에 부역한 어용학자들 심판받아야” “4대강 사기극에 부역한 어용학자들 심판받아야” 등록 : 2013.01.18 14:25 수정 : 2013.01.18 15:04 이준구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이준구 서울대 교수 “이제는 무어라 변명할 것인가” 비판 “나는 학자적 양심 모두 걸고 4대강 사업 반대” 소신 밝혀 “4대강 수행할 가치 없을뿐 아니라 수행해.. 2013. 1. 18. 지구 온난화는 어디로 가고? 지난 연말부터 시작된 추위가 좀처럼 풀리지 않는다. 지구 온난화라로 겨울이 없어지고 여름에는 더 더워진 이유가 이산탄소 배출 증가라고 떠들던 이들 지금 이 추운 겨울에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가? 그러나 전이나 지금이나, 그들 주장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는 일체 없다. 예전에도 지.. 2013. 1. 7. 이전 1 ··· 30 31 32 33 34 35 36 ··· 5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