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람스는 한 여인을 가슴에 담아 두고 살았던 남자. 브람스의 어이없는 편지 한 통으로, 요즘같으면 문자나 이메일 잘 못으로 그런 일이 생길 수도 있을려나?
젊은 시절의 사랑을 평생가슴에 묻고 지낸 그 이기에, 남자의 마음을 잘 표현한 음악으로 남자의 눈물이라고도 불립니다.
세기 최고들이 1952년에 연주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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