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상
농막을 짓고
安喩齋
2017. 3. 26. 09:38
농막을 짓고
舍在山谷中, 我欲伴白雲
嚶鳴如欲笑, 是悠然自適
골짜기에 막사짓고,
흰구름 즐기려는데,
새들이 비웃으니,
이것이 유연자적이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