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상
시거든 떫지나 말지...
安喩齋
2016. 10. 24. 23:35
그동안 침묵하며 글을 안 썼던 것은 바빠서라기 보다 한심한 세태(나라꼴)에 생각하고 싶지 않아서였는데,
더 이상 할 말이 없네